미래에셋자산운용,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 통해 투자솔루션 제공

    입력 : 2018.01.18 03:03

    [2018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2018 소비자가 뽑은 신뢰 브랜드 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은 자산운용·증권·보험·부동산114 등으로 구성된 독립 투자 전문 그룹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서유석, 김미섭)은 운용 엔진을 담당하고 있다.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형펀드 운용뿐만 아니라 채권형·금융공학·ETF·부동산·SOC·PEF 등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춘 아시아 유일의 자산운용사다. 11월 말 기준 전 세계 12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약 130조 원을 운용하고 있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진출을 시작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5년 국내 금융사 최초 해외펀드인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를 출시해 고객들의 해외 분산 투자에 기여했다.

    이후에도 인도·영국·미국·브라질 법인을 차례로 출범했으며, 2008년에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역외펀드(SICAV)를 룩셈부르크에 설정,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글로벌 상품을 제공했다. 또한 대체투자 분야와 부동산펀드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랜 기간 축적된 해외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저금리·저성장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