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안정성·효과 세 마리 토끼 잡은 화장품 브랜드

      입력 : 2018.07.05 05:00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그린코스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그린코스

      그린코스의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 '디오프러스'가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디오프러스(DEOPROCE)는 'Beauty from the nature to your skin'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에서 비롯된 깨끗하고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고객의 피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이다. 20여 년에 걸친 경험과 피부과학에 기초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디오프러스 주력제품은 스킨, 로션, 크림으로 구성된 '디오프러스 스네일 갈락 리바이탈 스킨케어 프로그램' 라인이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함유되어 예민해지거나 밸런스를 잃어버린 피부에 균형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보르피린과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주름개선 및 미백 주름 기능성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 진정시키고, 주름·미백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외 디오프러스는 주력분야인 스킨케어에서 시작하여 메이크업, 헤어와 바디 케어 제품까지 전 라인을 선보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디오프러스를 전개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 오브이코스는 디오프러스 외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스테로스, 젊은층을 겨냥한 순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뮤즈베라,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뷰티 브랜드 데일리아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디오프러스 관계자는 "디오프러스가 3년 연속 수상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갖고 있는 고객들이 디오프러스 제품과 함께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