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한국씨티은행,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출시

등록 2019.08.08 14:02
등록 2019.08.08 14:02
해외직구나 해외쇼핑 시 결제수수료 면제
카드발급부터 6가지 외화 연결계좌 개설까지 모바일로 한 번에 가능


한국씨티은행은 원화는 물론 6개 외화까지 총 7개 통화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는 국내가맹점 결제 건은 원화 계좌에서, 해외가맹점 결제는 외화계좌에서 해당 통화로 출금되도록 연결할 수 있고 외화계좌를 연결해 두면 해외결제 시에도 결제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외화 통화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미리 환전하고 필요시 외화 통장에서 결제할 수는 장점이 있다.


해외 구매가 많은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환전 시 기본 50%부터 은행 고객 등급에 따라 최대 90%까지 환전 수수료 우대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가맹점에서도 점심, 온라인, 편의점, 영화관 3% 할인 등 연 최대 12만원(월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원화 계좌를 씨티 클리어 통장으로 연결할 경우 전국 모든 은행 ATM 출금 ·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일반 신용, 체크카드의 해외결제수수료가 2.25%에 달하는 만큼 해외여행이나 해외직구를 자주 하는 고객에게 특히 유리한 상품"이라며 "모바일로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발급신청 시, 원화와 외화 연결계좌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하여 고객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 디지틀조선TV 임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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