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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생활 편의성 높인 시각보조 앱 ‘설리번+’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12.12 14:17 / 수정 2020.08.06 16:40
주식회사 투아트가 출시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보조 앱 ‘설리번+’를 소개한다. ‘설리번+’는 시각 보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인식한 정보를 전달하는 앱으로서, 통신사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설리번+’는 촬영한 사진의 가장 알맞은 결과를 인공지능이 찾아주는 ‘AI모드’, 문자 인식을 원하는 곳에 카메라를 가져다 대면 문자를 소리로 읽어주는 ‘문자인식’기능, 카메라로 촬영된 사람의 나이와 성별을 알려주는 ‘얼굴인식’ 기능, 주변에 있는 물체를 식별하고, 문장으로 그 장면을 묘사해줌으로써 주위 환경을 쉽게 인식하게 해주는 ‘이미지 묘사’ 기능이 있다. 

또한 카메라 화면 중앙의 단일 색상이나, 화면 전체에 가장 많이 분포 돼 있는 색상을 알려주는 ‘색상 인식’ 기능으로 원하는 색깔의 옷을 쉽게 찾아 손쉬운 외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스마트폰의 조도 센서를 이용해 빛의 밝기를 알려줌으로서 밤새 전등이 켜고 생활하는 불편을 해소하게 해준다. 

특히 ‘돋보기 기능’을 탑재하여 카메라 줌을 통해 사물이나 물건을 확대, 축소, 색상반전을 할 수 있게 함으로서 전맹이 아닌 저시력자도 사물 인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설리번 +’는 안드로이드 5.0 이상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LG 유플러스 가입자는 데이터 사용료 역시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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