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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중심, 아이 중심! 우리 아기 첫 토이북 '블루래빗'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0.01.15 11:38

영유아 전문 출판사 '블루래빗'/블루래빗 제공


국내 유아 토이북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영유아 전문 출판사 블루래빗은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꾸준히 독자층을 넓힌 유아동 전문 출판사다.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제품으로 무장한 블루래빗은 이미 유명 국제도서전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등 세계 32개국에 도서를 수출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영유아 토이북의 최강자로 자리매김 했다.


해마다 새로운 감각으로 유아 교육을 선도하며 교육, 출판은 물론 유아 용품과 아이 성장에 맞춘 교육형 완구까지 선보이며 부모에게 첫 교육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Q BABY'는 두뇌와 신체의 고른 발달을 돕도록 구성된 교육완구 제품으로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으며, 이미 46만 엄마의 입소문으로 탄탄한 브랜드 입지를 자랑하는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인지 발달과 뇌 성장이 폭발적인 영유아기에 다채로운 자극으로 정서와 두뇌 발달을 돕는 국민 아기책으로 불리우며 론칭 이래 열광적인 호응과 함께 방송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에는 놀이 중심, 아이 중심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놀이 경험과 긍정적인 정서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세상에 없던 구성을 담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위해 월령에 맞춘 단계별 구성과 육아 필수 교구 업그레이드, 더 새롭고 아기 친화적인 사운드북, 핸디 빔으로 보는 첫 명작 시네마 등 한층 향상된 품질과 다채로운 구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건강하고 바른 습관은 물론, 호기심과 모험심까지 충족시켜주는 '내 맘대로 OK BOX', 사운드 패드를 결합한 '읽어 주는 인성발달 그림책' 등으로, 새롭고 다양한 경험, 바른 인성과 주도적인 독서 습관까지 길러 주어 즐거운 육아와 학습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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