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생생정치] 삼일절 박근혜 사면? 민주당의 노림수

[임상재 기자]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1.28 14:24

[이준석의 생생정치 주요내용 요약]


안녕하세요. 이준석입니다.


지난한 주 동안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안철수 대표가 1년 4개월 정도의 해외 생활을 마치고 귀국을 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큰 기로 중에 하나였죠.


왜냐하면, 안철수 대표는 저랑 같이 당에서 한 2년 가까이 같이 있었던 분이기 때문에 사실 진로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안철수계라고 불리는 분들 중에 저랑 가깝게 소통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했었는데,


제가 다른 방송에서 그렇고 몇 번 이야기했던 것이 안철수 대표 한국에 들어올 때 과거에 안철수 대표의 이미지처럼 '미래의 과학자' 같은 이미지로 나타날 것인지 아니면 '정치인의 메시지를 많이 낼 것인지'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정치인에 가까운 메시지를 많이 낼수록 '안철수 대표의 성공이 가까울 것이다.' 이렇게 조언 아닌 조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이번에 안철수 대표를 보면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첫마디, 귀국 일성이라는 것이 굉장히 성찰적인 메시지였거든요?


지금까지 "정치하면서 했던 것들에 대해 반성한다"는 취지로 언급하기도 했고, "상처를 드린 분들한테 죄송하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귀국 일성이나 이런 것들 하면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에 색다르게 느껴졌고, '절'을 하고 이런 것도 저는 전혀 예측 하지 못했었는데 그 '절'에 대해서는 전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굉장히 파격적인 이벤트였던 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철수 대표가 한국에 왔으니 이번 총선에서도 변수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안철수 대표가 첫 공식 행보를 했던 장소가 현충원이였는데 당연히 귀국한 뒤에 할 수 있는 중견 정치인의 행보고 그 다음에 사실 많은 분들이 안철수 대표가 호남으로 갈지 아니면, 부산으로 갈지 이런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호남을 먼저 가고 부산을 가겠다.


그러니까 5.18 국립묘지를 먼저 방문하겠다고 했던 것, 그건 안철수 대표가 기존에 본인이 갖고 있던 호남 지지층을 다시 한번 복구해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이는 그런 정치권의 의견이 많고요.


제가 촬영하고 있는 도봉 운전면허 시험장이라는 곳이 노원구 상계동인데 사실 안철수 대표와 저의 지역구이기도 한 곳인데, 이번에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지역구 선거에 뛰지 않고, 비례대표 선거도 뛰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데 그게 사실 큰 변수였죠. 많은 분들이 안철수 대표가 불출마 선언을 하면 "이준석이 유리한 거 아니야?" 이렇게 예측하는 분도 있는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원래 보수의 무덤이라고 할 정도로 보수 정치인한테 어려운 곳이기 때문에 안철수 대표랑 붙는 것 이전에 보수 정치인에게는 제가 몇 번이나 우리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렸지만 관악·노원·도봉·금천·중랑 이런 곳들은 험지 중에서 험지입니다. 그래서 큰 변수는 아니고요.


어쨌든 결국에는 중도 지형 안철수 대표가 과거에는 호남 지지층과 정치에 대해서 실망한 분들을 모아 중도 지지층을 형성했던 2016년 선거 결과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것과 얼마나 다를지 한번 기대를 해볼 수 있겠죠.


그리고 안철수 대표의 귀국과 별개로 지난주에 큰 이벤트라고 한다면 보수대통합에 대해서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보수대통합이라는 것이 선거에 미치는 파괴력이라는 것은 상당할 겁니다. 왜냐하면 지난 3년 동안 탄핵 이후에 보수가 가져왔던 패배감이나 아니면 노선에 대한 갈등 이런 것들이 이번에 정리가 될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게 될 텐데요.


제가 몇 번이나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렸지만 통합이 진짜 이루어진다면 "통합해서 이기는 통합을 해야 된다."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리는데 왜냐하면, 통합이라는 것이 단순히 지금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자유한국당 32~33% 지지율, 새로운보수당 5~6% 지지율을 더해서 민주당보다 더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합쳐야 된다. 이 정도의 단순한 논리로는 통합이 시너지를 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통합을 통해서 시너지를 내는 길들을 찾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정치권 전반에서 생기는 고민은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분리해진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많은 수들을 쓸 겁니다.


근데 지금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박근혜 前 대통령 '사면' 또는 '형 집행 정지를 추진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3월 1일, '삼일절을 기념해서 정부에서 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보수진영을 위해서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이번 선거를 '탄핵 찬성'과 '탄핵 반대'의 구도로 몰아가기 위한 그런 책략이 될 것이거든요.


만약에 3월 1일에 박근혜 前 대통령이 구속 상태에서 풀려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과연 통합이 되든 안 되든 보수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걱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진짜 박근혜 前 대통령을 생각해서 '사면'을 하거나 '형 집행 정지'를 하겠어요? 절대 아닙니다. 선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선거 때 본인들에게 유리함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하는 것일 텐데, 보수 진영에게는 여러 가지 분열의 지점을 낳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저는 아마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보수의 지도자들이 각자의 생각이 있을 것 같은데 며칠 전에 언론에서 보셨을 겁니다.


유승민 의원이 새로운보수당 경북도당 창당대회(개최지:구미)에 가서 "박근혜 前 대통령 풀려놔야 된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유승민 대표는 탄핵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 아니었나? 입장이 바뀐 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있을 텐데요.


한번 짚어봐야 될 부분이 뭐냐면요. 유승민 의원이 2016년 말에 탄핵 찬성을 하고 2017년에 바른정당의 대선후보가 되면서 탄핵 찬성 입장을 계속 가져온 거 맞지만 바른정당 대선 후보 시절이었던 2017년 초에 어떤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있냐면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은 됐지만, 재판을 받는 과정은 "불구속 상태로 받아야 된다"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어요. 그때 탄핵에 대해서 찬성 여론이 굉장히 높을 때였으니까. 그 당시 대선에 나왔던 유승민 후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용기 있는 발언을 한 거죠.


박근혜 前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였지만 본인의 혐의에 대해서 재판을 받을 때는 구독 상태가 아니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야지만 가장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고, 방어권을 행사한 상태에서 나오는 재판 결과를 "국민들과 박근혜 대통령도 승복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저는 그 말이 맞다 생각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저도 유승민 의원의 생각에 동조했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있으면 재판이 끝나고 '죗값'을 치를 것이고, 죄가 없다면 풀려나겠지만, 우선 재판 과정은 불구속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 이런 것이었는데,


그 당시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구속이라는 것에 대해서 민주당도 그렇고 "강하게 법대로 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대한민국 사법의 큰 원칙이 증거 인멸이나 도주가 우려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불구속 재판을 하는 것이 하나의 원칙인데 아니 굳이 따져보자면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도주의 우려는 전혀 없어요.


박근혜 대통령 성격에 밀항을 할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 배를 타고 해외로 나갈 수 있습니까?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 박근혜 대통령을 아무도 못 알아봐서 몰래 빠져나갈 수 있습니까? 말이 안 되죠.


그 다음 증거 인멸의 가능성을 봤는데 그 당시에 여러 가지 증거라고 하는 것들이 예를 들어, 대통령으로서 업무지시를 하며 부당했던 것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적하는 것인데 대통령의 모든 통치 행위 같은 경우에는 기록물로 남아 있어요. 전화 통화나 이런 것들도 다 기록으로 남아 있어요. 증거를 인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 인멸이라 함은 누가 사람을 불러 말 맞추고 없는 사실로 증언해라 이렇게 이야기 한다든지, 있는 사실을 거꾸로 증언해라. 이런 사주를 하는 것에 해당하는 것인데 지금 보면 조국 장관 수사에서 들어난 몇 몇 인물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박근혜 대통령은 일거수일투족을 비밀스럽게 할 수가 없는 사람인데 그게 가능했겠느냐. 이런 지적 때문에라도 그 당시에는 불구속 수사를 주장하는 것이 논리적이었겠죠.


저는 이번에 유승민 의원이 했던 형 집행 정지라든지 사면에 대한 이야기도 결국은 그런 논리를 기반으로 한 거예요.


박근혜 대통령이 결국에는 본인이 부당한 구속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부당한 재판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재판에서의 자기의 권리를 다 포기하잖아요.


그런 것보다 본인의 권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인데, 만약 유승민 의원에게 기자가 다른 질문을 던졌다면 '탄핵에 대해서 찬성하십니까? 후회하십니까?' 이렇게 질문했다면 탄핵은 그 당시 정당성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보면 보수통합의 기조나 이런 것 때문에 탄핵에 대한 유승민 의원의 생각이 바뀐 것 아니냐? 이런 질문을 만약에 누군가 한다면 바뀐 건 아니다. 예전부터 불구속 재판 같은 것에 대해서는 2017년부터 유승민 의원이 오히려 자유한국당에서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결국에는 당 대 당 통합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통합을 위한 양당 간 협의체 구성에 동의했는데요. 저는 우선 황교안 대표가 큰 결단했다고 생각합니다.


황교안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에 보면 본인이 보수대통합이 되면 당 대표도 내려놓을 수 있다. 그래야 한다는 식으로 표현했는데 저는 지금 보수진영 전반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도자들이 내려놓는 자세를 보여 주는 것인데, 애초에 이번에 유승민 대표 본인이 새로운보수당을 만들면서 대표를 안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발맞춰서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오직 보수의 승리를 위해서 가야 한다는 취지를 밝힌 것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앞으로 그런 내려놓는 자세로 하나씩 임하다 보면 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난관들이 풀릴 것이라고 보고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이번에 공천관리위원장에 선임이 되셨는데 물론 당 대 당 통합이 되면 공천관리위원장이 다른 분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새로운보수당에 있는 인사 전반도 김형오 의장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게 중요해요.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할 때 큰 판을 짜는 것인데, 어떤 생각으로 공천 판을 짜느냐가 중요하거든요. 잘 생각해 보시면 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공천관리위원장 했어요.


지금 김문수 지사 같은 경우엔 강성 보수 행보로 보이기도 해서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그때 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김문수 지사는 굉장히 개혁적이고, 무엇보다도 검소하고 굉장히 겸손한 인물로 알려져 있었고 게다가 지역구가 부천이었어요. 부천 소사가 지역구였는데 부천이 어떤 동네냐면 제가 여기 상계동이 험지라고 그랬잖아요.


상계동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은 곳이 부천이에요. 부천에서 당선되실 정도로 선거를 잘하시고 누구보다도 수도권 정서를 잘 알고 공천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당시에 17대 탄핵 역풍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개혁적이고 젊은 인물들을 많이 발탁해서 120석을 지켜내는데 일조하셨던 분이에요.


18대 때는 안강민 씨가 공천심사위원장이었는데 그분도 강골 검사 출신이시긴 하지만 그때는 워낙 보수가 분위기가 좋았고 원사이드하게 이긴 상황이었으니까 특기할만한 건 아닌 것 같고,


19대 때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홍원 그 당시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선임했는데  정홍원 총리는 하실 때도 보면 두루두루 한 성격으로 적이 없으시다 보니까 무난하게 공천하신 편이고 그런데 이제 20대 공천을 보면 20대 때는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들어와서 공천을 했는데 그분이 4선 의원이어서 정치적으로 식견이 뛰어나신 건 알겠지만 대구 수성구에서 4선 하셨어요. 대구 수성구는 선거 난이도로 따지면 대한민국에서 보수가 당선되기 가장 쉬운 곳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10개 지역구 안에 들어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분이 선거에 대한 민감도가 굉장히 떨어졌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 선거 같은 것들을 배려하지 않고 '유승민 잘라도 돼' 아니면 '친박 공천 다 해도 돼' 이런 식으로 생각하셨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일들이 벌어졌고 그걸 막기 위해서 당 대표는 도장 들고 뛸 수 밖에 없고 이런 상황이 생기면서 당 전체가 희화화되어버린 것이거든요.


그에 반해서 김형오 의장 같은 분은 여러분이 생각해 보시면 김형오 의장은 PK에서 부산 영도구에서 정치를 계속해 오신 분이에요. 그러면 영남 정치인 아니야? 김형오 의장도 수도권에 대한 어떤 감성이나 이런 것이 약한 분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 텐데 아니에요.


김형오 의장의 선거 이력을 살펴보면, 부산 영도구가 조선소도 많고 노동자 층도 많아서 굉장히 당선은 계속되셨지만, 박빙의 선거를 해 오신 분이에요.매번 2, 3천 표 차이로 이기셨어요. 그래서 선거에 굉장히 민감하고 선거 전술도 뛰어나시고, 무엇보다 부산이지만 수도권과 비슷한 정서를 가진 형태로 선거를 해오던 분이기 때문에 이번에 공천하면서 막무가내 공천을 하고 이러지 않으실 거라는 확신이 모든 사람에게 있어요.


그리고 김형오 의장이 뭐라고 하셨냐면, 지금 보수진영에 있는 의원들 중에 3선 이상 의원 하신 사람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했어요.


당연하죠. 그때 국회의장 하시면서 다 아는 사람들이죠. 3선 이상 하는 사람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는 단순히 누가 서류를 작성해서 이 사람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김형오 의장님의 관록과 식견을 바탕으로 저 사람이 지금 선거 전략에서 필요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리겠다는 것인데, 이게 굉장히 무서운 칼날이고 앞으로 김형오 의장에 대한 신뢰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을 잘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제가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시청자분들에게 보수대통합이나 앞으로 보수의 선거 전략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린 기회가 있을 텐데요.


이 영상이 나갈 때쯤이면 설 연휴 일 텐데요. 가족들과 행복한 설 보내시고, 무엇보다 설 연휴 이번 선거 전략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족 중에 여러 사람 모이면 자영업 하는 분도 있을 테고, 회사 다니는 분도 있을 테고, 사회초년병인 조카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분들한테 이번 문재인 정부 실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의견 한번 나눠보시고, 같은 세대들끼리 소통하며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보이곤 해요.


그러다 보면 '야, 저 30대인 이준석이 나와서 보수대통합을 하려면 시너지가 나는 통합을 해야 하는데 그게 왜 얘기가 나오는지 알겠다.'라는 것들도 이번 설 연휴 동안 소통하시면서 아이디어들이 나오실 겁니다.


그러면 댓글이라든지 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계정 등으로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들 다 저도 소화하고, 새기고, 분석해서 다음 방송에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고요. 저도 요즘 선거 뛰느라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그 길에 같이 동참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주변에 있는 선거를 찍는 후보들 어떤 당이든지 더 힘내서 뛸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