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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힐릭스, 엔진 오일 체험관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25일 오픈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0.02.11 14:11

- 천연 가스로 만든 합성 엔진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 0W' 체험 가능
- 방문 고객에게 연중 다양한 사은품 증정… '쉘 힐릭스 보증' 앱 및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신청 받아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가 쉘 힐릭스의 첫 엔진오일 체험관인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이달 2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 시장을 선도하는 쉘 힐릭스 브랜드 및 '쉘 힐릭스 울트라 0W' 엔진오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14년 출시 이래 고객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쉘 힐릭스 울트라'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쉘 힐릭스의 최고급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층엔 '쉘 힐릭스 울트라 0W'를 체험하는 엔진오일 교환장소를 마련했다. 2층은 고객 라운지, 3층은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쉘 힐릭스 고유의 기술력, 제품의 사용 혜택, 모터스포츠 파트너쉽 등을 전시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전문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한국쉘은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토어 1층에서 엔진오일 교환을 마친 고객들은 쉘 힐릭스 브랜드샵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뿐 아니라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쉘힐릭스 보증프로그램 홈페이지 내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페이지 또는 '쉘 힐릭스 보증'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이번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최고급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인 쉘 힐릭스 울트라 0W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경험한 고객들은 향후 엔진오일 교환시 가까운 '쉘 힐릭스 브랜드샵'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찾게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쉘 힐릭스 울트라는 40년 이상의 연구 개발 노력과 3,500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된 쉘 퓨어플러스 기술(Shell PurePlus Technology)'로 만들어진 합성 엔진 오일이다. 원유에서 흔히 발견되는 불순물이 거의 없는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기유로 전환시켜 최대 3%의 연비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엔진내 마모 발생시 자율 복원 (Self-Repairing) 보호막이 형성돼 엔진을 강력하게 보호하며, 극한의 온도에서도 최상의 엔진 출력과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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