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녹차에 프리미엄 원유 담은 '보성라떼' 2종 출시

[임상재 기자]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2.17 15:48

보성 유기농 찻잎의 풍미와 1등급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동원F&B '보성라떼' 2종 제품 이미지/동원그룹 제공

동원F&B가 '보성녹차'에 국내산 1등급 원유를 더한 '보성라떼'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성라떼 2종은 녹차음료 1등 브랜드 보성녹차의 제품인 '보성말차'와 '보성홍차'를 한층 더 확장한 제품으로, 보성산 유기농 찻잎의 풍미와 국내산 1등급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녹차 특산단지 보성군과 협업해 우수한 유기농 찻잎을 선별해 만들었으며 동원F&B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의 국내산 1등급 원유를 담아 부드럽고 건강한 맛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보성말차는 녹찻잎 중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갈아 만든 국내 최초 레디 투 드링크(RTD) 말차 음료다. 보성홍차는 찻잎을 항아리에 담아 차의 향을 유지하면서 발효시키는 자체 방식으로 홍차의 풍미를 최대로 구현했다.


특히 찻잎을 그대로 갈아 담았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찻잎이 용기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흔들어 마시면 더욱 깊고 풍부한 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보성라떼 2종은 동원그룹의 최신 무균충전 공법으로 만들어 더욱 안전하고 차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살균한 음료를 무균설비에서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찾는 카페 전문점 수준의 말차라떼와 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발매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음료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