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1일 업계 첫 '견본주택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임상재 기자]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2.18 11:10

'자이TV' 구독자 9만명 돌파…"분양소장이 직접 청약정보 설명"

'과천제이드자이' 투시도/GS건설 제공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를 통해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 공개하기 앞서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하는 특집 기획 영상을 유튜브 채널인 '자이 TV'를 통해 공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과천제이드자이'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에 전용면적 49~59㎡ 64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49㎡A 104가구 ▲49㎡B 127가구 ▲59㎡A 224가구 ▲59㎡B 3가구 ▲59㎡C 187가구 ▲59㎡T 2가구 등이다.


자이가 만든 신개념 부동산 방송 '자이TV'는 구독자가 9만명을 넘어 국내 건설사 SNS 채널 구독자수 1위를 차지고 있다.


또한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당일인 오는 21일 금요일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고객이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을 선보인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미리 '자이TV' 구독과 알림을 설정한 구독자에게 방송시간에 맞춰 알림 메시지가 띄워진다. 구독자들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자이TV채널에서는 이달 셋째주까지 약 5일간 지속적인 과천제이드자이 특집 기획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목요일까지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해 청약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한다.


기존 견본주택 내 상담석이나 평소 전화문의 등을 통해 자주 묻는 질문을 재구성해 영상을 기획했다. 이 영상은 일반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 그 외 특별공급 등 4편으로 나눠 청약자격과 유의점 등을 꼼꼼히 짚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