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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전투 특화 턴제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태국서 첫 서비스 개시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0.04.02 14:27

캐릭터별 이동과 스킬 사거리, 수집 스트레스 없는 성장 중심형 시스템 등으로 차별화
성공적 태국 런칭 후 향후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지역으로 서비스 확대 예정

컴투스가 전투 특화 턴제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의 글로벌 첫 서비스를 태국에서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히어로즈워는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타이틀로, 캐릭터별 이동범위와 스킬 사거리 등을 적용해 기존 턴제 RPG 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고 전략적인 플레이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캐릭터 수집의 스트레스를 없앤 성장 집중형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전투의 재미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생존자 연합’과 돌연변이 인류 ‘하츠 동맹’의 대립이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두 세력의 시점에서 스토리가 전개되는 색다른 재미도 갖추고 있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이 활성화돼 있고 특히 SF 장르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태국 유저들에게 히어로즈워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태국 런칭 전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뷰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 바 있다.

컴투스는 태국 서비스 개시를 위해 태국검과 전통 무술을 구사하는 태국 특별 캐릭터 ‘마리사’를 선보이고, 타이틀 화면, 로비 홀로그램 등에도 현지화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히워로즈워의 성공적인 첫 런칭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및 글로벌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히어로즈워 태국 서비스 런칭에 맞춰 게임 내 ‘투기장’ 시스템을 활용한 현지 PvP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에서 우승한 유저들과 참가한 인원들에게는 풍성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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