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신형 '위니아 제습기' 출시…20만~60만원대

[정문경 기자]
jmk@chosun.com
등록 2020.05.21 17:13

듀얼 컴프레셔 장착해 진동·소음 줄이고 효율 높여
8·16·18L 등 다양한 용량

신형 위니아 제습기. /위니아딤채 제공

위니아딤채가 에너지 소비 효율은 물론 편의성까지 뛰어난 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위니아 제습기는 위니아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듀얼 컴프레서’를 장착해 두 개의 실린더가 움직이며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효율은 높여 더욱 강력한 제습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모든 라인업은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했다.

또 스마트한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희망습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의류 모드 가동 시에는 일반건조보다 최대 8.1배 빠르게 건조한다.

상단에 위치한 블레이드는 자동으로 회전하며 제습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넓게 퍼뜨려준다. 습기가 많은 구역에서 가동 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세부 기능도 눈에 띈다. 예약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수면 중이거나 외출 중일 때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버튼 잠금 기능이 있어 오작동을 방지한다.

제품 전면에 위치한 투명 수위창을 통해 제습된 물의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만수 시에는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또 만수 시 물을 쉽게 비울 수 있도록 수조커버와 세이프티 핸들도 달려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해 8L 소용량 제품도 선보였다. 미니멀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까지 추구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수 있으나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확률이 크다”며 “여름장마 필수품인 제습기를 으뜸효율 환급사업이 시행하고 있는 지금 구매하는 것이 적기”라고 말했다.

신형 위니아 제습기는 8L, 16L, 18L의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용량 및 기능에 따라 20만원부터 6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