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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코로나로 힘든 '협력사 자녀' 돕는다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5.28 16:16

중소 협력회사, 지역 소상공인 자녀에게 장학금 6억원 전달

신세계가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7일 신세계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 대구, 센텀시티, 마산, 김해, 의정부 등 6개 점포에서 600명을 선발해 총 6억원을 지급했다.


후원금은 신세계백화점의 중소기업 이하 협력회사와 인근 소상공인, 장애 및 난치병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지역 인재들에게 돌아간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더불어 관공서 추천 학생,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이 수혜 대상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 자녀들도 선발대상에 포함됐다.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서 이웃들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동참하겠다는 의미이다.


김정식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백화점의 협력회사 가족들과 자영업자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4년간 약 7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키우도록 장려하고 있다.


신세계는 그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위해 식물 화분 1만여개를 매입해 고객 사은품으로 전달했으며  '신세계 파머스 마켓'을 통해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각지의 우수한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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