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자두야, 스페셜 시리즈 <자두의 일기장> TV 방영

[박수민 기자]
등록 2020.06.05 15:46

애니메이션 안녕자두야(원작 이빈)가 스페셜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툰즈(대표 이진희)는 지난 15년 첫 출간된 학산문화사의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니켈로디언 코리아, 대교어린이TV 등에서 방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 아툰즈 제공


<자두의 일기장> 은 어린이들의 고민, 질투, 행복 등을 주인공 자두의 일기라는 형식을 빌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기위해 기획된 것으로, 마냥 재밌기만 한 애니메이션 주인공 자두가 또래들에게 던지는 질문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엄마 어렸을 적 이야기로, 지난 97년 이후 2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인기만화 안녕자두야가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에 첫 선을 보인지도 딱 10년째다. 그동안 4번째 TV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영화, 스페셜 장편 시리즈들이 나왔고, 뮤지컬까지 사랑을 받았다.


'엄마 어렸을 적 이야기'로 시작한 스토리는 요즘 어린이들의 이야기들도 다루면서 2017년 TV판 제목은 '자두와 친구들'로 이름도 바뀌었다. 봉숭아 물들이기, 이잡기, 쥐잡기 소동, 배변봉투 사건 등은 엄마아빠의 추억담이지만 개그맨, 유튜버가 되고 싶은 바람과 왕따, 학원 이야기처럼 온가족이 함께 나누면서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어서 폭넓은 층의 인기를 얻어왔다. 


한편 <자두의 일기장> 새 시리즈는 대원방송에서 오는 25일 목요일 오후 4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현재 니켈로디언 코리아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대교어린이TV에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방송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