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임상재 기자]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6.29 15:59

보바스기념병원,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통인익스프레스 이사비용 할인 등 제공

롯데건설과 보바스기념병원, 통인익스프레스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건강증진 서비스 및 이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민간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해 보바스기념병원, 통인익스프레스와 '건강증진 서비스 및 이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를 확대한다. 보바스기념병원은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인익스프레스는 이사비용 할인, 입주청소 할인 등 이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제도로 롯데건설은 국내 최대인 7000여가구의 공급 실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 신동탄, 동탄2, 한강22단지, 서울 문래 롯데캐슬을 임대 운영 중이며 향후 서울 독산, 양산 사송 등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가 인증하는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됐다. 이후 롯데렌탈, 롯데카드, 롯데하이마트, 그린카, 코리아세븐, 아이키움 등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들에게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들에 대해 렌탈 서비스를, 롯데카드는 임대료 카드 납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 클리닝서비스와 같은 세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린카는 단지 내에서 카쉐어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코리아세븐은 조식 배달 서비스, 아이키움은 늦은 오후까지 아이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편의 서비스는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각종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입주자의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외에도 입주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유망 서비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부동산 종합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