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한정판 모델 '완판'…CJ오쇼핑 추가 편성

[정문경 기자]
jmk@chosun.com
등록 2020.07.31 11:53

선착순 1천대 계약 완료…1천대 추가 편성키로
'풀옵션급' 사양에 2200만원대, 전용 인테리어로 더 스포티한 스타일

티볼리. /쌍용차 제공

쌍용차가 티볼리 ‘갓성비’ 모델 리미티드 에디션이 완판돼, 고객 호응에 힘입어 연장 판매를 결정하고 특별한 혜택으로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 5년을 기념해 선보인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타일·안전·편의 등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130만원 인하된 2200만원대(가솔린 모델 기준) 판매가로 ‘갓성비’를 뽐내면서 즉각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한 달 안에 ‘완판(계약 기준)’이 이뤄졌다.

이에 1000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오후 9시 40분 CJ 오쇼핑에서 선보인다.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특장점을 영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상담 및 출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생방송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할인권(10명)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10명)을 증정하며, 상담완료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선물한다. CJ오쇼핑을 통해 상담 후 구매 시 10만원 특별할인되며, 계약 및 출고는 배정된 쌍용자동차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리미티드 에디션에 기본 적용된 안전사양은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부주의운전경보(DAA), 긴급제동보조(AEBS) 등 9가지 첨단주행보조기술(ADAS)과 커튼에어백 포함 6에어백을 적용했다.

또한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과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컴포트 패키지까지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갖췄다.

▲안개등까지 포함한 풀 LED 램프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과 전용 레드스티치 인테리어(시트, 암레스트, 스티어링휠, 대시보드 등) 등 내외관 스타일을 전문 쇼호스트들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가(130만원 할인 적용)는 ▲가솔린 2280만원 ▲디젤 2506만원이며, 기존 모델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가솔린 1683만~2293만원 ▲디젤 2277만~251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