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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신원인증(DID)’ 사업 제휴한 밀크파트너스와 람다256

앱피타이저 기자 ㅣ
등록 2020.08.21 08:48 / 수정 2020.08.21 08:49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대표 조정민)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 람다256(대표 박재현)과 손잡고 DID(분산형 신원인증) 사업 추진 및 양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밀크는 다양한 기업의 포인트를 통합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야놀자, 신세계면세점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기업들과 얼라이언스 참여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밀크파트너스와 제휴를 맺은 람다256은 두나무의 자회사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Luniverse)’를 통해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때 손쉽게 적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람다256은 오는 9월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한 DID 프로젝트 ‘플루토(가칭)’를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플루토의 우선 적용 분야는 언택트 시대에 맞춘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이 될 전망이다. DID가 블록체인 기술 중 가장 빠른 상용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새로운 활용 사례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 서비스에 참여할 기업들 간의 포인트 통합 및 DID 적용의 통합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DID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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