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언

[윤요섭 기자]
ys501@chosun.com
등록 2020.09.22 14:49

'보이스피싱 척결' 부산경찰의 7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척결’을 부산경찰의 7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반사회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최근 자체 여론조사 결과, 시민을 가장 불안하게 하는 범죄로 보이스피싱이 선정 전체 응답자 중 남성 25.3%, 여성 21.7%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불안을 느낀다.”고 응답됨에 따른 것이다.


부산경찰은 이러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해 강력한 단속과 엄정한 처벌, 전방위적인 예방·차단시스템 구축, 홍보 강화를 통한 시민들의 경각심 환기 및 실효성 있는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을 담은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메신저 피싱 실제사례/부산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