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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넷, 초경량, 초슬림 TWS 완전무선 이어폰 단미 C20 출시

오경희 기자 ㅣ okhee@chosun.com
등록 2020.11.05 10:11
스마트 IT 전문 기업 가우넷(대표 이호상)이 감성디자인 디지털/가전 브랜드로 유명한 단미(DANMI)에서 최신 Apt-X 저지연코덱과 AAC코덱을 탑재한 초경량 슬림형 TWS 완전무선 이어폰 ‘C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미 C20’은 IF디자인, 레드닷어워드를 수상한 획기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독보적인 슬림형 디자인과 단품기준 3.4g의 초경량의 무게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프리미엄 퀄컴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하였고 음원의 압축률이 높은 Apt-X 저지연코덱과 AAC 코덱을 적용해 음질손실 최소화 및 저전력, 고감도의 수신을 자랑한다

특히 견고하고 세련된 메탈바디를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이 돋보이며 손가락보다 얇은 13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가방이나 호주머니 속에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우넷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여러 TWS 이어폰들과는 다르게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독창성있는 디자인과 고성능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하여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놓치지 않는 완성형 TWS 이어폰을 출시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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