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안전급식소' 선정

[임상재 기자]
limsaja@chosun.com
등록 2020.11.24 14:58

아이들 급식 유기농 식자재 사용 등 영양 관리 노력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과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2020년 어린이 안전급식소'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급식소는 매년 각 지자체마다 높은 평가 기준을 세워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의해 선정됐다.


평가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점수를 토대로 급식소 위생관리와 영양관리 수준 및 센터 사업 참여 등을 반영했다.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9개소의 어린이 안전급식소가 선정됐다.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의 급식에 유기농 식자재 등 영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모범이 되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공정한 원장을 선정한다.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질 높은 보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