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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비대면 민원행정 서비스 앱 '더강남'

박해진 기자 ㅣ hi21hi@chosun.com
등록 2020.11.11 15:41 / 수정 2020.11.12 09:55

- 앱 어워드 코리아 2020 올해의 앱
- 공공서비스부문 ㅣ 서울 강남구 '더강남'

2019년 9월 출시된 '더강남' 앱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민원, 환경, 재난안전, 교통, 여행, 편의시설 등 강남의 개별 정보를 하나로 모은 모바일 행정 플랫폼이다.

올해 '더강남' 앱은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중심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했다. 앱에서 순번표 사전발급, 민원서류 사전 신청 기능을 제공하여 민원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 출입명부를 통한 출입자 관리,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급여 간편신청, 취약계층 푸드마켓 온라인 배송, 일자리 정보(공공, 민영일자리) 및 신청도 '더강남' 앱 하나로 가능하다.

강남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더강남' 앱 내 ‘우리가게’ 콘텐츠를 운영한다. 소상공인은 직접 가게 소개 글과 사진을 등록하여 앱 이용자들에게 가게를 홍보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비콘(beacon,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설치하여 사물인터넷 기술로 지도상에 지역 정보를 구현하였고, 이용자는 앱에서 상권 및 쿠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외 정보로는 교통정보(공유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구역), 환경정보(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온·습도, 소음), 재난안전(여성안심귀갓길), 여행정보(명소, 맛집, 숙소, 통역), 편의시설(공공와이파이, 개방화장실, 병의원), 건강정보(AI 닥터) 등이 있다.

'더강남' 앱은 강남구민뿐만 아니라 내외국인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설치를 원하는 경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 원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더강남'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강남구는 '더강남' 앱은 출시 후에도 지속적인 정보 업데이트로 이용자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비대면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를 넘어 '위드 코로나(With-Corona) '시대에도 사람 중심의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마련해 선제적인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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