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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상점, 일석사조 아우터 ‘방풍이’ 와디즈서 화제

[김종훈 기자]
fun@chosun.com
등록 2021.01.12 17:14

안쪽 면은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된 보아 원단, 한 벌로 두 벌 효과
방수 원단 제작해 물속에서 나와도 그대로 입고 차량탑승 가능, 시트 걱정No
써핑, 등산, 낚시 등 액티비티스포츠에 최적화

/나다상점 제공

프로젝트 메이커 ‘나다상점’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기능성 아우터 ‘방풍이’의 펀딩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풍이는 나다상점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펀딩 판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나다상점은 '나답게'를 모토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마다 특별한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인 ‘방풍이’는 일상에서의 활동성을 높이는 방풍재킷으로 서핑, 스쿠버 등 물놀이 외에 여행, 하이킹, 낚시, 캠핑, 라이딩, 촬영 현장 등에서도 착용 가능하다.

'습윤저항성' 최고 등급인 5등급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누수 또는 침수에 대한 저항성을 알아보는 '내수도'도 검증받았다. 내구성이 좋은 만큼 오염에 강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하단부 트임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방풍이를 걸치고 수트를 갈아입는 게 가능할 정도다. 앞뒷면에 가슴 주머니를 포함해 총 3개의 주머니를 만들어 충분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바깥 면 가슴 주머니에는 단추를, 메인 주머니에는 방수 타입의 지퍼를 달아 소지품을 잃어버릴 위험을 줄였다. 소매에 벨크로를 부착해 개인의 신체 조건과 상황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벌로 두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리버서블로 제작돼 가성비를 높였다. 안쪽 면은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된 보아 원단으로 만들어 졌고, 착용감과 보온성을 높였다.

특히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하도록 배색과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색상은 네이비와 그레이 두 가지며 안쪽 면은 다크퍼플과 베이지로 만들어졌다

판매금 중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일석사조 아우터' '방수+방풍+디자인+리버서블' 모두 담았어요’로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신현우 나다상점 점장은 “세계 50개국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했고 물에서 즐기는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에 푹 빠졌다”며 “한국에선 매번 날씨가 문제였는데  '뭐가 필요할까?' 생각하다 방풍이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나다상점은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리워드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 다른 프로젝트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