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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했어요' 최고기 "솔잎이 옆에 엄마가 있다면…"

[조명현 기자]
midol13@chosun.com
등록 2021.01.13 09:05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유깻잎과 최고기 / 사진 : 유깻잎, 최고기 인스타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유깻잎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고기와 유깻잎이 함께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2일 최고기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되돌아간 떡벆이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최고기와 유깻잎이 함께 개인 방송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고기는 두 사람의 재혼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엔딩각인데 생각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솔잎이가 어리니까 옆에 엄마가 있을까라는 것이 저의 최종적인 가장 큰 생각이다. 이 친구의 생각을 하자면, 서로의 감정으로 안 좋게 된건데 그걸 담을 수도 없고,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꼬리를 흐렸다.

사진 : 최고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깻잎은 재혼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대신 최고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친한 오빠같고 형같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유깻잎은 "19금 농담이 재미있는데 짜증이 난다. 친한 사람에게만 나올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방송 중 질문이 이어졌다. 유깻잎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전 남편을 보러가는 것을 싫어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이야기할거다. 전 남편을 보러가는게 아니고, 솔잎이를 보러가는 거다"고 답했다. 반대의 상황에서 최고기는 "솔잎이에게는 원래 엄마가 있다. 멀리 떨어져있지만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잊게 하고 싶지 않다"고 확고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이 출연 중인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