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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 소화자매원에 후원금 전달

[임상재 기자]
limsaja@chosun.com
등록 2021.02.23 15:21

소화자매원 내 장애인시설, 주변 환경개선에 사용

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이 23일 '소화자매원'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 임직원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23일 광주시 사회복지시설인 소화자매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소화자매원 대표이사 조영대 신부, 상임이사 이영희 수녀, 호반그룹 박찬미 상무,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전승배 책임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 1000만원은 호반그룹 소속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했으며 소화자매원 내 장애인시설과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985년 설립된 소화자매원은 여성 장애인을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직업교육과 사회 적응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소화자매원의 주방 환경 개선과 장애인 여행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 희망카 지원 등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소화자매원 조영대 신부는 "자매원 시설이 낡아 외부는 리모델링을 했지만 내부 보수는 예산 부족으로 난감한 상황이었다"며 "호반건설 임직원들이 후원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