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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제2차 수소연료전지 혁명 세미나 개최…온·오프라인

[윤요섭 기자]
ys501@chosun.com
등록 2021.04.05 15:28 / 수정 2021.04.05 15:33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차와 함께 수소산업의 양대 축을 이루며 수소경제의 체계적인 보급 확대 및 관련 소재, 부품과 시스템의 국산화를 위해 최근 정부를 비롯한 산·학·연 등이 연구기술개발에 많은 노력"

산업교육연구소는 제2차 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 시스템 기술개발과 사업모델 및 신시장 창출 세미나,수소연료전지 혁명 세미나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는 최근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제반분석을 시작으로 SOFC 및 PEMFC의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운영실태 및 국내 상용화 동향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2개社의 수소연료전지 원천기술 동향과 연구기술개발 성과 및 실증사례, 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 시스템 기술경쟁력 확대 전략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수소연료전지의 제반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은 오전 9시 5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10분까지 발표된다.

세미나 주제는 △수소경제의 핵심축, 수소연료전지 산업 어디까지 왔나 △블룸에너지社의 발전용 SOFC 원천기술 동향과 연구기술개발 성과 및 실증사례 △SOFC 성능향상 기술경쟁력을 위한 공기극,연료극 및 금속,세라믹 분리판 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사례 △두산의 연료전지 원천기술 동향과 연구기술개발 성과 및 실증사례 △전력생산 효율이 가장 높은 SOFC 국내외 최근 기술개발 동향과 운영실태 및 국내 상용화 전망 △SOFC 성능향상/기술경쟁력을 위한 셀(단전지), 스택, 시스템 주변기기(BOPS) 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사례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PEMFC 국내외 최근 기술개발 동향과 운영실태 및 국내 상용화 전망 △2021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시스템 기술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발전용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해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핵심부품시스템 및 소재의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금번 세미나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및 부품소재, 시스템의 국내외 연구기술개발 현주소와 관련업계 실태를 조명하고 향후 시장전망 및 참여기업의 연구기술개발 방향과 사업전략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