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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최성은·황인엽, 웹툰 원작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출연 확정

하나영 기자 ㅣ hana0@chosun.com
등록 2021.04.16 10:30

'안나라수마나라' 라인업 공개 / 사진: 넷플릭스 제공

하일권 작가의 인기 웹툰 '안나라수마나라'가 드라마화된다.

지난 15일 넷플릭스 측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극본 김민정, 연출 김성윤)'의 제작을 확정 짓고,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등 주요 출연진을 소개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의 만남을 담은 감성 뮤직 드라마. 십대 소녀의 감성과 고민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마술이라는 환상적 요소를 더해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를 끈 '안나라수마나라'는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네이버 웹툰으로 연재됐으며 연극으로도 각색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지창욱은 버려진 유원지 공연장에 사는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 역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수려한 비주얼은 물론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매력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리을의 반전매력을 선보일 지창욱에게 기대가 모이고 있다.

리을과 호흡을 맞출 윤아이 역에는 최성은이 낙점되었다. 버거운 현실을 살아가던 중 리을을 만나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 윤아이의 모습을 그녀가 어떻게 그려낼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윤아이의 같은 반 친구 나일등 역에는 황인엽이 캐스팅됐다. 황인엽은 타인과 교감할 줄 모르고 공부에만 몰두하던 수재 나일등이 리을, 윤아이와 함께하며 마술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된 뒤 변해가는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는 JTBC스튜디오와 콘텐츠 지음이 제작하며,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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