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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 5월 3일 솔로 컴백 확정…1년 11개월 만의 귀환

하나영 기자 ㅣ hana0@chosun.com
등록 2021.04.21 10:08

슈퍼주니어 예성 5월 3일 솔로 컴백 확정 / 사진: 레이블SJ 제공

슈퍼주니어 예성이 1년 11개월만에 솔로 컴백한다.

21일 레이블SJ 측은 슈퍼주니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3일 발매되는 예성의 네 번째 미니앨범 'Phantom pain'(팬텀 페인)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성은 아련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성은 2016년 4월 첫 솔로 미니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을 발표하고, 미니 2집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 미니 3집 'Pink Magic'(핑크 매직) 등 발라드, 포크, 팝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예성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새 앨범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예성은 오는 23일 오후 6시 SMTOWN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 'Phantom pain'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편 예성의 미니 4집은 금일(21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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