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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로 자녀들 스마트폰?… 게임과몰입 문제행동 막을 방법은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1.06.15 15:19

상담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게임과몰입 문제행동에 대한 부모역할 유능감 키우기’ 강의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운영하는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가 오는 18일오후1시 본원(해운대구 센텀동로 41)에서 부산시 5개 교육지원청, 센터 협력기관 등 유관기관 상담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롬심리상담센터 오주헌 센터장이 이번 워크숍에서 ‘게임과몰입 문제행동에 대한 부모역할 유능감 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자녀의 게임과몰입 문제행동을 수정하는 훈육기술을 배우고 부모역할의 유능감을 키울 수 있도록 코칭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게임문제행동을 수정하는 훈육의 기술 △훈육의 과정에서 생기는 정서 다루기 △자녀에게 용기와 자존감 형성을 주는 부모역할 등 부모가 자녀와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상담업무 담당자들이 부모 상담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방법을 전수한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들을 실무자들 간 토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현장형 워크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게임 이용이 증가해, 부모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워크숍을 통해 게임과몰입 자녀의 문제행동을 수정하고 훈육하는 기술 및 부모가 자녀 양육의 유능감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 업무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해 △교육장소 내 소독과 환기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띄우기 등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15년 개소한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지자체 유일의 게임과몰입 해소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부산지역 게임과몰입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치료와 해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와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개인상담, △우리동네상담실(지역 민간전문상담기관 연계·상담지원), △게임과몰입 집단상담(게임과몰입 대상자 1집단 10명 내외), △창의게임문화교실(예방 및 대안활동)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또한, 센터 대상자 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센터 내에서 종합심리평가를 무료로 실시하고 협력병원으로 연계해 치료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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