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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노래] 피처링도 역대급…수란 지원사격 원슈타인→콜드와 '믿듣 호흡' 백현

[하나영 기자]
hana0@chosun.com
등록 2021.07.21 11:07

오늘노래 - 수란X원슈타인 '블랭킷', 콜드X백현 '또새벽이오면' / 사진: 에스타시, WAVY 제공

역대급 피처링 라인업진으로 완성된 신곡이 발매된다. 원슈타인은 수란의 지원사격에 나서며 백현은 콜드와 믿고 듣는 호흡을 완성할 예정이다.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는 수란의 새 디지털 싱글 'Blanket'(블랭킷)과 콜드의 새 디지털 싱글 '또 새벽이 오면 (When Dawn Comes Again)'이 발매된다.

먼저 수란은 원슈타인과 함께 코로나19 시대 속 유쾌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Blanket'은 펀(Fun), 코지팝(Cozy pop) 장르의 곡으로, 마치 집안에서 축제가 펼쳐지는 것 같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았다. 매력적인 음색을 갖춘 실력파 보컬리스트 수란과 현재 MSG워너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슈타인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란은 원슈타인과 호흡을 맞춘 계기에 대해 "요즘 너무 좋아하고 있던 원슈타인의 팝한 목소리를 떠올리고 작업하다가 연락을 드리게 됐다. 정말 감사하게도 흔쾌히 곡에 함께해 주셨고, 만나서 작업하는데 그 시간의 에너지와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상상 이상으로 좋은 곡이 완성된 것 같다"고 전했다.

소울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수란과 원슈타인의 호흡이 'Blanket'에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날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도 원슈타인이 직접 출연한다. 수란과 원슈타인은 유령 마법사 캐릭터로 변신해 낯선 집에서 장난치고 휴식을 취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월 새 EP '이상주의 (idealism)'로 꿈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선물하고, 4월에는 그 연장선상에서 희망과 위로를 선사하는 '빛'을 발표했다. 여기에 이어 콜드가 발표하는 '또 새벽이 오면'은 서정적인 분위기 속 모두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듯한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 새벽이 오면'은 콜드가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로 그리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 새벽이 오면'이라는 제목이 곧 후렴구에 쓰여 잠들지 못하는 시간 속 그리운 상대에 대한 생각을 그려냈다.

특히 콜드와 엑소 백현의 협업이 또 한번 성사돼 눈길을 끈다. 콜드는 백현의 미니 1집 수록곡 'Diamond (다이아몬드)' 작사와 미니 2집 수록곡 'Love Again (러브 어게인)', 미니 3집 수록곡 'Love Scene (러브 씬)'의 프로듀싱에 연이어 참여하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엔 백현이 콜드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두 사람의 특급 시너지를 재차 확인시킬 전망이다. 여기에 배우 남윤수가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각각 특별한 지원사격을 펼친 만큼, 특별한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