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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이클래스 소형 SUV '2022 셀토스' 출시…1944만원부터

[김종훈 기자]
fun@chosun.com
등록 2021.07.22 14:05

트렌디, LED 헤드램프ㆍ루프랙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 선택 가능
프레스티지, BOSE 프리미엄 사운드ㆍ컴바이너 HUD 적용 가능한 패키지 확대

기아 '더 2022 셀토스'/기아 제공.

SUV시장의 강자 기아가 22일 하이클래스 소형 SUV '2022 셀토스' 연식 변경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하위 트림에 고객 선호사양을 대폭 확대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소형 SUV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 더 2022 셀토스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할 수 있었던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는 기본 트림인 트렌디에서 LED 헤드램프·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루프랙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디자인 선택권을 확대했다.

아울러 고객이 합리적으로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BOSE 프리미엄 사운드·러기지 커버링 쉘프로 구성된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과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이 포함된 '하이테크' 패키지를 확대 운영한다.

더 2022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1944만원 ▲프레스티지 2258만원 ▲시그니처 2469만원 ▲그래비티 2543만원, 1.6 디젤 ▲트렌디 2151만원 ▲프레스티지 2465만원 ▲시그니처 2676만원 ▲그래비티 2750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2022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성을 통해 차급을 압도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