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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QR코드 인증 태블릿PC 도입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07.27 13:18

고객 출입구 지상‧주차장 등 필수 동선만 최소화

홈플러스 강서 사옥/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대형마트 QR코드 인증 의무화 조치에 따라 전국 138개 매장에 QR코드 인증용 태블릿PC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고객 출입구를 지상 및 주차장 등 필수 동선만으로 최소화해 각 고객 출입구에 QR코드 인증용 태블릿PC를 설치하고 수기 명부도 함께 비치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 전용 출입구에도 QR코드 인증용 태블릿PC를 설치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에 대한 방역 강화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매장 내 근무 중인 직영 직원과 미화, 주차, 시설 등 협력업체, 온라인 배송기사들에게 KF94 마스크를 매주 5개 지급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정부 지침에 따라 교육실, 직원식당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해 폭염 상황에도 실내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휴게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홈플러스는 온라인 배송기사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시 이틀간 유급휴직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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