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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10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 리더 기업 선정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07.27 14:52 / 수정 2021.07.27 14:53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SaaS 전반의 인텔리전트 데이터 서비스 글로벌 선도 기업인 컴볼트(지사장 오진욱)는 가트너가 가장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컴볼트는 10회 연속으로 매직 쿼드런트 리더 그룹에 등재됐다. 보고서는 해당 분야 제조사들의 광범위한 워크로드 및 기능적 역량에 중점을 두고 빠르게 변화하는 백업 및 복구 시장 동향을 다루고 있다.

랑가 라자고팔란(Ranga Rajagopalan) 컴볼트 제품 관리 총괄 부사장은 “백업 및 복구는 데이터 위협 증가와 각종 사이버 공격이 더욱 확산되는 현 시점에 기업 조직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컴볼트는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 환경 전반 뿐만 아니라 서비스형 백업(BaaS)에서 랜섬웨어 및 데이터 보호 등을 포함해 고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직면하는 주요 활용 사례를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처럼 컴볼트는 자사의 유연한 제공 모델과 SaaS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소비 방식 모델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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