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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안정적인 수익실현이 필수

조화영 기자 ㅣ depfire@chosun.com
등록 2021.08.31 13:16 / 수정 2021.08.31 13:53

㈜담소이야기의 담소 소사골 순대·육개장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업계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폐업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가운데, 메뉴의 질과 서비스를 담보한 기업들만이 살아남는 형국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담소이야기(이하 담소)는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담소는 순대국·육개장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국 110여개 매장이 있으며, 연 6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20~30평대의 소규모 공간을 기반으로, 계속되는 경기 불황 및 타사와의 경쟁 속에서도 동종업계대비 최고 매출을 올리며 눈에 띄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담소를 운영하는 점주 대부분은 담소를 이용해 본 고객의 비중이 높다. 현재 점주들이 직접 지인들에게 담소를 소개, 그 지인들이 담소를 창업해 재미를 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직원으로 입사했다가 담소가 가진 경쟁력과 파워를 몸소 체험한 후 실제로 담소를 창업해 사장이 된 직원 출신 점주가 벌써 16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배경에는 '안정된 수익실현'과 경험으로 생긴 '본사에 대한 믿음'으로 프랜차이즈로서 성공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본사의 가맹점에 대한 지원은 원가율을 30% 초반대로 낮추고, 원자재 가격을 낮춰 공급하고 있으며, 고문변호사, 고문노무사 무료지원 및 마케팅 비용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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