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위 중 가장 예민하고 건조한 곳이 바로 눈가 피부다. 그래서 미세한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자리잡기 좋은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연약한 눈가 피부를 위한 전용 제품을 활용해 자극 없이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엘렌실라(주식회사 태영)의 '엘렌실라 CPP 인텐시브 콜라겐 아이크림(이하 엘렌실라 콜라겐 아이크림)'은 지난 4월 TV홈쇼핑 론칭 이후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달성,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올해의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아이크림 부문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엘렌실라 콜라겐 아이크림'은 지난 7월 12일 대만 최대 TV홈쇼핑인 모모 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 매진을 기록해 해외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대만 홈쇼핑 뷰티업계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엘렌실라 콜라겐 아이크림'은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인 샤넬, 라프레리 등에 원료를 납품하고 있는 프랑스 세더마사의 펩타이드인 매트릭실 3000® 등을 함유해, 눈가주름과 탄력 관리에 효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렌실라 관계자는 "항상 제품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렌실라는 2009년 TV홈쇼핑 론칭 이래 현재까지 브랜드 매출 2,300억 돌파, 재구매율 30% 이상 등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