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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분 EWG 그린 등급… 다양한 보습 성분으로 촉촉한 피부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09.01 11:19

다양한 형태의 유아 세안제들 중 유아용 클렌징워터는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선호하는 육아맘들이 늘어나고 있다. 클렌징워터는 물 없이 세안을 도울 수 있어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간편하게 바로 그 자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최근 아기 워터클렌징 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아토오겔은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다. 아토오겔 유아로션의 경우 계절에 상관없이 비교적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매일마다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의 아기 바디로션으로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선도적인 기술 개발과 정도경영으로 신뢰받고 있는 코리아나 화장품 제조사의 엄격한 생산공정 아래 제조되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베이비로션은 부드럽고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몸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이라며 "매일 세안 또는 목욕 후 보습관리를 해주거나 수시로 얇게 자주 바르는 등의 관리를 해주는 것이 아기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는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는 기업 신념 아래 유아로션 내 성분을 엄선해 담았다"며,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성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닥터드마겔㈜의 아토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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