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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솔, 비대면 시대 맞아 체계적인 업체관리 솔루션 ‘눈길'

조화영 기자 ㅣ dapfire@chosun.com
등록 2021.09.01 14:00 / 수정 2021.09.01 16:57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가 진정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기존 사업 지형도가 변하고 있다. 바로 ‘비대면'이다. 대면을 전제로 하는 직원 관리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개인 자영업자들이 근태관리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했던 취지로 시작했던 샵솔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샵솔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되어있지 않은 중소형·신생 프랜차이즈에게 단기간 합리적인 업무환경을 구축시켜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샵솔의 특성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잇단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기록, 실시간 업무 확인, 자동급여계산, 체크리스트, 유통기한관리 등 업무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의 활용으로 효율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샵솔은, 사업주가 매장에 없어도 근로자들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비대면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고, 급여명세서 지급 의무 또한 시행될 상황에서 샵솔은 근로자의 주 52시간 근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급여명세서 발급 시스템도 개발에 착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장 HR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위솝 관계자는 “샵솔은 향후 독보적인 인프라를 통해 실무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초단기 근무형태에 집중된 채용플랫폼까지 출범할 계획"이라며 “단순 근태관리, 매장관리 서비스 판로를 넘어 서강대 인공지능연구소와 공동개발한 ‘초단기, 경력인증 AI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긱잡(Gig Job)에 전문화된 채용서비스를 제공, 프랜차이즈와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위솝의 샵솔(shop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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