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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유통 넘어 자동차 종합 플랫폼으로

조화영 기자 ㅣ dapfire@chosun.com
등록 2021.09.02 10:00

최근 각종 차 시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담은 어플리케이션(앱)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뿐 아니라 자동차 관련 모든 정보를 담은 종합 플랫폼이 주목을 받는 추세다.

‘하나원큐드림카'는 하나금융그룹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번호판 촬영만으로 내차 시세를 조회하는 매직스캔 서비스와 온라인 유입 손님이 차량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드림카존(오프라인)을 운영해왔다.

또한, 성능 점검 및 진단을 마친 진단중고차를 출시해 손님들에게 신뢰성을 높였다. 더불어 바로견적 서비스를 제공, 차량을 판매하고자 하는 손님들에게 좋은 조건의 가격을 신속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나캐피탈은 자동차 금융의 전문성과 하나원큐드림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고차 유통을 넘어 자동차 종합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편을 진행중이다.

우선 기존 하나캐피탈 리스·렌터카를 이용하던 손님이 하나원큐드림카를 통해 직접 차량을 양도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차 딜러를 통해 거래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직거래를 통해 손님은 사고 이력 확인이 되는 차량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계약 만기 시, 복잡했던 반납 절차 및 금융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하나원큐드림카는 이용 편의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러한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차량 구매 손님과 판매 손님 모두에게 매력적인 Car-Life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의 하나원큐드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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