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가을 맞이 언택트 재즈 공연 연다

[임상재 기자]
limsaja@chosun.com
등록 2021.09.14 14:33

지니뮤직과 함께 언택트로 참여 가능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Fall in Jazz 갤러리 전경/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지니뮤직과 손잡고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30분간 언택트 재즈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점 문화홀에서 언택트로 진행하는 '신세계 폴 인 재즈 라이브 콘서트 위드 지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콘서트가 줄어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와 지니뮤직이 준비했다.


공연장에 가지 않고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과 지니뮤직 앱을 통해 웅산, 민경인 트리오 등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언택트 라이브 공연에 참여하면 이달까지 사용 가능한 신세계백화점 멤버스바 무료 음료권, 식음 시설 5000원 할인권, 3시간 무료 주차권 등을 증정한다. 


오프라인에서는 13개 점포에는 'Fall in Jazz' 콘텐츠를 기획해 가을에 어울리는 재즈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우선 지니뮤직과 협업해 가을과 어울리는 재즈 음악 17곡을 엄선해 13개 점포에 제공한다. 쇼핑을 하면서 누자베스(Nujabes), 로파이(lofi)등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재즈 음악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 있다. 경기점,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22일까지 'Fall in Jazz 갤러리'를 마련해 재즈와 관련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대표 작가는 이승열, JB, 원동연, 파이카, 쿠로 등이며, 전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작가들은 신세계백화점 내 전시를 위해 재즈라는 음악 장르을 각기 다른 방법으로 표현했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라라랜드',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재즈와 관련한 명화 속 와인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가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감성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차별화 된 콘텐츠로 고객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