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협, 강경진·이재혁 상무 등 40대 전문가 발탁 인사

이종필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1.09.30 14:59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 지원에 더욱 매진하기 위해 다음달 1일자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상장협은 회계사로 전문성을 갖춘 강경진 상무와 법학박사로 상법과 자본시장법 등에 지식이 충분한 이재혁 상무를 임원진으로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정구용 상장협 회장은 "40대 젊은 인재를 집행 임원진으로 신규 기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기업 활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무 승진
▲최성현 회원지원본부 총괄 전무

◇상무 승진
▲강경진 정책1본부장 상무 ▲이재혁 정책2본부장 상무

◇상무보 승진
▲윤정재 경영관리본부장 상무보

◇팀장 승진
▲손성진 기획팀장 ▲정희돈 정보사업팀장

◇팀장 전보
▲문종열 정책홍보팀장 ▲김성현 연수팀장 ▲이병철 총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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