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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최대 분기 매출 달성…프리미엄 가전 실적 견인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10.12 14:57 / 수정 2021.10.12 15:57

매출 18조7000억원, 영업익 5407억원 기록

조선DB

LG전자가 지난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썼다. 오브제컬렉션과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가전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12일 3분기 매출 18조7845억원, 영업이익 5407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직전 2분기 17조1139억원보다 9.8% 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3986억원과 비교하면 22.0% 늘었다. 


영업이익은 540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1조738억원에 비해 49.6% 줄었다. 직전 2분기 8781억원 보다는 38.4% 감소한 수치다. 


LG전자는 "회계기준에 따라 GM 전기차 볼트 리콜과 관련해 충당금 약 4800억원을 3분기 잠정 영업이익에도 반영했다"며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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