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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장동 변호사비 의혹 재산내역 확인하면 될 일"[사이다 정치쇼]

등록 2021.10.13 10:4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태형 법률지원단장이 20여억원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야의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2일 법사위의 헌법재판소·헌법재판연구원 국감 질의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국민의 큰 관심사가 됐다"며 대한변호사협회의 수임 자료 제출 요구를 위한 여당의 동의를 요구했다.


앞서 지난 7일 친문단체로 알려진 한 시민단체는 "이 변호사가 수임료로 현금 3억원과 상장사 주식 20여억원 상당을 받았다는 녹취가 있다"며 이재명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12일 디지틀조선TV '사이다 정치쇼'에 나와 "재판 진행과정에서 법률가들이 의견을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라며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리는 행위가 마치 대단한 비리인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는 거의 매년 재산신고를 해왔다"며 "검찰이 공개된 재산내역을 확인해 변동사항을 확인하면 쉽게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을 대장동 개발사업 전담 수사팀이 꾸려진 중앙지검에 해당 사건을 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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