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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라이브 커머스 제작 플랫폼 '문래라이브' 본격화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1.10.21 10:34

홈쇼핑 방송 역량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

문래라이브 담당 직원들이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제작하고 있다./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은 라이브 커머스 제작 대행 서비스 '문래 라이브' 사업 운영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문래 라이브는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제휴사를 위해 방송 콘텐츠 기획부터 연출, 채팅, 송출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은 문래 라이브가 촬영 장비 대여, 장소 제공에 머무르는 다른 대행사와 달리 기획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시장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홈쇼핑 사업으로 축적한 전문성 있는 방송 제작 역량 또한 서비스 장점으로 꼽는다.


GS리테일은 지난 3월 문래 라이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면서 이후 P&G, 필립스, 대상, 동아제약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쿠팡 등 전자상거래 업체가 운영하는 채널로 방송을 송출하기도 했다.


자사가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 '샤피 라이브', GS프레시몰을 통한 방송 송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우 GS리테일 D2C 사업팀장은 "30여년 가까이 키워온 홈쇼핑 방송 역량을 담아 브랜드와 상품의 핵심 구매 요인을 최적의 연출로 풀어내 고객사를 만족시키는 신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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