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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에 집중한 '삼성증권 mPOP', 보다 편리한 자산관리 제공한다

박금지 기자 ㅣ kj5767@chosun.com
등록 2021.11.09 09:23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모든 문화가 '언택트(Untact)'로 바뀌며, 자산관리 역시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존의 투자 프로세스가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되며 점차적으로 간편해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증권 'mPOP'은 계좌개설에서 국내외 주식, 금융상품 거래는 물론, 포트폴리오 투자와 퇴직연금 관리에 이르는 자산관리 전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이다. 삼성증권은 최근 종합 트레이딩 앱의 기본 사용성은 유지하면서 복잡함을 덜어내고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바일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3가지 목표로 개편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트레이딩 기본 사용성에 충실하되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했다. 주식 모니터링의 중심인 관심종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심그룹'들을 화면 상단에 배치했고, 국내와 해외 종목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통합했다. 신주인수권, KONEX 등 시장별로 분리됐던 주문 화면을 통합해 다양한 시장과 종목 투자를 용이하도록 했다. 해외 종목은 현재가와 주문 화면에서 장 운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투자를 용이하게 했다.


또 고객이 찾고자 하는 핵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 중이다. 먼저 통합검색을 적용해 단순 메뉴 검색 외에 키워드에 관련된 종목, 상품, 투자정보, FAQ 등이 한 번에 통합해 검색되도록 구축했다. 고객이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자산, 시장정보, 매매현황 등의 정보를 MY 화면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한눈에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바로 투자로 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투자 정보도 관심있는 종목의 최신 뉴스와 리포트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개선을 진행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 투자자를 포함해 MTS 신규 고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디자인, 문구, 프로세스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오래 머물러도 피로감 없이 쾌적한 사용을 위해 산뜻한 흰색 계통의 테마를 적용하고 가독성이 높고 숫자가 명확하게 보이는 글꼴을 적용했다. 고객 중심 언어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보다 친절하면서도 명확한 문구로 개선 중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로 시각화해 정보와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8월 디자인 개편을 시작한데 이어 올 연말을 목표로 트레이딩, 금융상품, 뱅킹 등을 순차적으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 니즈가 많은 투자정보/연금 등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적용함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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