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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제품 상담·구매 과정서 고객 편의성 강화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1.11.11 09:16
소비 단위가 큰 가구나 가전은 몇 장의 사진만으로 덜컥 구매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싶으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라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싶은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지털 전환에 기업들은 사활을 걸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9월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쇼핑몰에서 '영상 상담 서비스'를 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선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가전제품 전문 상담원과 소비자를 원격으로 연결해 매장 방문 없이도 전문 상담원과 소통하며 인테리어와 규격에 맞는 가전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사용법, 주의사항 등에 관한 설명부터 각종 혜택까지 영상으로 꼼꼼하게 안내 받을 수도 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제공하는 '영상 상담 서비스'는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제품의 전문 상담원과 실시간으로 원격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품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상담원과 소통하며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매하려는 상품을 정하고, 영상 상담을 선택하면 전문 상담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전문 상담원이 상품을 시연하거나 보조자료를 활용하여 상담해준다.


롯데하이마트는 중고 제품, 매장 진열 상품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 오픈한 중고거래 플랫폼 '하트마켓'은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론칭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중고거래 시 신뢰성과 안전성을 더해주는 플랫폼이다. 거래대금을 보관해주는 '안전결제 서비스', 거래장소를 제공하는 '하트 테이블', 거래 물건을 보관해주는 '하트 박스' 등 다양한 안전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트마켓'으로 오프라인 매장 진열 상품 역시 쇼핑할 수 있다. 매장 진열 상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플랫폼 내 '하트 상품' 서비스를 운영한다. 인근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진열 상품을 '하트마켓'에 게시하면 이용자는 마켓에서 바로 상담 예약 후 매장에 방문해 거래할 수 있다. 상품에 관한 문의사항은 채팅을 통해 진행할 수도 있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하이마트 매장에서 전시 후 판매하려는 TV, 냉장고, 세탁기, 노트북, 밥솥 등을 '하트마켓'에서 미리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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