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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핏 '펄핏(perfitt)', 앱 어워드 코리아 2021 생활서비스 분야 대상 수상

강동현 기자 ㅣ
등록 2021.11.11 13:47

펄핏의 '펄핏(perfitt)'이 앱 어워드 코리아 2021에서 금융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펄핏(perfitt)'은 신발을 신어보지 않고 구매할 수 있도록 자신의 발에 잘 맞는 신발과 사이즈를 알려주는 AI 사이즈 추천 서비스로, 스마트폰으로 발 사진을 촬영하면 발 길이와 너비를 측정해 내 발에 완벽한 신발 사이즈를 찾아주는 방식이다. 쉽고 간편한 방식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앱 사용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21 올해의 앱'은 11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는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그 신뢰성과 창의성 등에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고자 제정되었다.

한편 이번 '앱 어워드 코리아 2021 올해의 앱'에서는 총 8개 분야에서 25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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