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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특별 안전관리 실시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2.03.11 11:59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남해해경청 제공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봄 행락철을 맞아 각종 해양사고를 대비해 3월12일부터 5월30일까지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설정하고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 행락철 3~5월은 겨울철 12~2월 대비 이용객이 약 2배 증가하는 기간으로써, 선제적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취약요인을 분석해 맞춤형 안전대책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휴업 후 운항예정이거나 선령 20년 이상인 유·도선을 특별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점검하는 등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미신고·무면허영업 ▴출입항 허위신고 ▴구명조끼 미착용 ▴영업구역·항행조건위반 ▴과승 등 안전과 직결되는 위법사항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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