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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경매 물건 쏟아진다”

신현우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2.04.08 17:45

대출 금리 상승, 가계빚 1900조 육박
이창동 밸류맵 리서치팀장 집중 분석


디지틀조선TV 새 프로그램 '집파고TV'서 조명



김종훈 디지틀조선TV 보도국장은 본사의 고품격 재테크 정보 유튜브 프로그램인 '집파고TV'를 통해 부동산을 싸게 매입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인식이 강한 경매시장의 흐름에 대해 이창동 밸류맵 리서치팀장과 함께 집중 분석했다고 8일 밝혔다.

'집파고TV'는 집요하게 파고든다는 의미에 더해 '집+알파고'의 합성어로 정치, 경제는 물론 부동산 정책과 주요 이슈를 경제전문기자인 김 국장과 부동산 출입기자, 전문가들이 나와 쉽고 재미있는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 국장은 “포털과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면 경매로 월급을 받는다거나 수십채의 부동을 매입 했다는 등 다양한 성공 스토리들이 등장한다”며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상황에서 실제로 이 같은 내용이 맞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 팀장은 “전국의 모든 경매 부동산의 평균 낙찰가를 살펴보면 평균 낙찰가율은 84.6%로 나타났다. 3월 낙찰가율이 조금 높게 나오긴 했지만 아무리 낮아도 평균 75%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며 “개중에는 온전한 부동산 가치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 지분이라던가 권리관계가 복잡한 매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팀장은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의 경우 2021년 내내 110%를 상회하는 낙찰가율을 보여줬으며, 최대 119.9%까지 올라갔다”며 “이제는 단순히 낙찰만 가지고 시세차익을 얻기에는 어려운 시장이 됐다”고 분석했다.

또 이 팀장은 경매 A~Z까지 경매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돈 날리지 않으려면 무조건 체크해야 되는 주의사항 등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만한 경매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

한편 디지틀조선TV 유튜브의 새 프로인 '집파고TV'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경제, 부동산 등 핫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와 금요일 오후 5시 ‘디지틀조선TV’ 채널 구독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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