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대공한협 “코로나19 한의사는 항상 국민 곁에 있다”

이종필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2.04.20 16:21
한달 전, 한의사가 신속항원검사에서 배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한의사가 무슨 자격으로 코로나 관련 검사를 하냐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 2년간 한의사 중에서 공중보건의들은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에 관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국가의 중차대한 위기 앞에 의료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pcr 검사, 역학조사, 콜센터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표창장을 받은 공보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를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계시기에, 한의사는 코로나 19에 항상 함께 일하고 있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 방안으로 ‘코로나 19 한의사는 항상 국민과 함께했습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광고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진정성을 위해 실제 공주시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진행했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오준택 한의사를 모델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또한 전국에 있는 공중보건한의사들이 자신들이 코로나 관련 사업을 하며 찍은 사진들을 보내주셨고 이를 모아 이미지를 제작하였고, 광고 카피도 협회원들 전체 공모를 통하여 채택하였습니다. 비록 한달 정도 되는 광고이지만, 많은 국민들께서 한의사들이 국가 방역 업무에 함께 국민들을 위해 일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코로나 관련 일을 하신 모든 한의사분들께 우리는 의료인이기에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고, 열심히 해주셨음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곧 종식되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모두가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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