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준 기자, 한국기자협회 ‘언론자유침해방지 분과장’ 임명

김혜란 기자 ㅣ lift@chosun.com
등록 2022.09.06 17:41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임명식에서 유선준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기자(왼쪽)가 협회 언론개혁실천추진단 언론자유침해방지분과장으로 임명된 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기자협회 제공

한국기자협회는 유선준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기자를 협회 언론개혁실천추진단 언론자유침해방지분과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유 기자는 언론개혁과 언론 및 표현의 자유 신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유 기자는 10년 넘게 법조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언론인상(2회 수상), 서울지방변호사회 우수 법조언론인상, 한국법조인협회 올해의 기자상, 법무법인 율촌 감사패, 한국기자협회 ‘생명존중문화 확산 에세이’ 공모전 우수상, 한국기자협회 ‘2021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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