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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부로 서울 사회복지시설 10곳 LED조명교체

김혜란 기자 ㅣ lift@chosun.com
등록 2022.09.22 17:26

22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H-그린세이빙 사업' 기부 전달식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서울시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2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H-그린세이빙' 사업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건설 자체 기부금과 임직원 급여를 모은 2억5000만 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한 것으로, 현대건설은 2년간 서울시에 총 4억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으로 사회복지시설 10개소의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교체하고, 유휴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등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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