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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플로깅 자원봉사 실시

김혜란 기자 ㅣ lift@chosun.com
등록 2022.09.27 15:37

조깅과 환경 정화 동시 진행

해바라기 봉사단 6기 2조가 지난 19일 서울시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플로깅 자원봉사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중이다./bhc 제공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6기 2조는 지난 19일 서울시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플로깅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최근 한강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려는 취지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이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3년간의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공원과 같은 야외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점, 선선한 날씨로 야외 활동 인구가 늘어나 지역 사회 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점 등에 착안해 본 자원봉사를 기획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강북구 미아역 일대의 공원 및 산책로, 대로변 등지에서 실시됐다. 플로깅에 걸맞게 편안한 차림으로 봉사에 나선 단원들은 해당 지역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유리 조각, 맥주병, 플라스틱 등을 수거한 후 재활용과 일반용으로 분리수거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널리 퍼져 많은 분들이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봉사단의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회적인 화두인 저탄소 생활 실천 방안을 알리고 싶다”며 “bhc치킨은 지역 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더불어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는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대학생 봉사 단체로 자리 잡은 해바라기 봉사단 6기는 오는 12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bhc치킨은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체득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따른 소요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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